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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주 25일차에 돌입했다

이젠 가족들이 나에게 술을 권하지 않는다 동생이 좀 아쉬운 눈빛을 띄우지만 몇번 거절하니  어머니랑 둘이서 마신다

최근에 아버지도 건강때문인지 금주를 하고 계신다 2주 정도 되신거 같다

술을 안마시고 빵 면류 과자 커피믹스를 안마시니 속이 편하면서 맛에대해 민감해진다

어제 집에서 전지분유를 저녘에 마셨는데 속이 더부룩 해서 못마시겠더라
전지분유를 마실바에는 차라리 우유를 마시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데 3일을 넘겼다는 메세지가 왔다 2일차가 아닌 3일차로 바꿔야 겠다

블러그에 신상 공개하는거 별로 안좋아 하지만 꾸준한 포스팅과  결과 보고를 위해 얼굴과 채형변화를 꾸준히 올려보도록 하겠다

덧 참 못생겼다  살빼서 인간 한번 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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