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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주 다이어트 32일차 커피믹스 10일차로 돌입했다
한달이 넘은 시점에서 나에게 포상을 줘야지란 생각으로 간만에 외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매일 출근도장을 찍는 도봉 정보화 도서관에서 재육덥밥을 시켰다 맛은 평범 그래도 재료는 괜찮은걸 쓰는지 속이 더부륵 하지는 않다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약간 호불호갈릴거 같다
그래도 5000원에 이정도 퀄리티면 괜찮은편이다

산에 오르다가 허리가 아파서 운동을 요가로 변경했다 어느정도 통증이 가라앉으면 하루는 등산 하루는 요가로 전환하려고 한다

오늘의 명언 움직이는 개미가 조는 소보다 낮다 하루에 30분 운동하는 사람이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사람보다 낫다

천천히 꾸준히 식습관 개선읕 통해 요요없는 다이어트를  진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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