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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금주다이어트 34일 커피믹스 끊기 11일에 돌입했다

하루하루 금주날자가 늘어가면서 내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역시 공부건 운동이건 다이어트건 매일 꾼히 해나가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왜 다이어트를 한다고 선언하면 주변에서 유혹거리가 들어오는지

어제는 동생이 샌드위치 빵 종류와 유부초밥이나 여타 먹거리를 사들고 집에 왔다

다른 음식은 다거르고 유부초밥만 먹었다

정재밀가루를 피하는데 오히려 빵과 과자의 반입이 늘으니 큰 문재다

그래도 이런 유혹을 이겨내고 11일차까지 왔으니 앞으로도 잘 해내리라 믿는다


어제 유혹을 잘 이겨낸 결과일까? 어제보다 0.2키로 감량한 결과물이 수치로 나왔다

하루에 0.2키로씩만 빠져도 한달이면 6키로 두달이면 12키로다 물론 그동안에 정체기도 있기때문에 수치대로 빠지지 않겠지만 두달안에 오키로 추가감량만 해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 자신을 믿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것을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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